일으키고180) 이전의 방편을 작의(作意)하기 때문에, 심왕법과 심소법을 항상 현행하지 않고 멸하는 성품이다. 178) 무상정(無想定, asaṁjñā-samāpatti)은 외도의 선정이다. 인도의 어떤 외도들은 인생이 고통을 받게 되는 원인은 마음에 번뇌가 있기 때문이고, 이
존재로서의 동등함[類等]을 갖고 전전(展轉)하는 것 무상과(無想果, 산스크리트어: āsaṃjñika): 무상(無想, 산스크리트어: āsaṃjña), 무상유정천(無想有情天: 색계 제4선의 제3천인 광과천)에서 작용하는 법으로 미래의 심법과 심소법을 차단하여 생기하지 않게 하는
nothingness; the discriminative powers of mind are subdued 非想非非想處 (naivasaṃjñāna-asaṃjña-āyatana), the abode of neither perception nor non-perception. Exist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