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삼프도리아
이탈리아 제노바의 프로 축구단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우니오네 칼초 삼프도리아(Unione Calcio Sampdoria S.p.a.)는 제노바에 있는 루이지 페라리스 경기장을 근거로 하는 이탈리아의 축구단이다.
간략 정보 전체 명칭, 별칭 ...
전체 명칭 | Unione Calcio Sampdoria S.p.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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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 I Blucerchiati (The Blue-ringed) la Samp Il Doria | |||
국가 | 이탈리아 | |||
도시 | 제노바 | |||
대륙 | UEFA | |||
협회 | FIGC | |||
리그 | 세리에 B | |||
창단 | 1946년 8월 1일 | |||
회장 | 마르코 란나 | |||
감독 | 안드레아 피를로 | |||
경기장 | 스타디오 루이지 페라리스 | |||
수용 인원 | 36,599석 | |||
2022-23 | 20위 (강등) | |||
웹사이트 | www.sampdoria.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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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창단되었으며 현재 세리에 A에서 활약하고 있다. 세리에 A 2009-10 시즌은 4위로 마감하여, UEFA 챔피언스리그에 17년 만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플레오프전에서 탈락하였고 세리에 A 2010-11 시즌은 18위로 마감하여 세리에 B로 강등되었다. 다음 시즌 세리에 B에서 6위를 차지하여 플레이오프를 걸쳐 세리에 A로 승격하였다.
삼프도리아는 같은 도시를 연고로 하며 같은 경기장을 사용하는 라이벌 제노아 CFC(삼프도리아와 제노아의 경기는 데르비 델라 란테르나라고 불린다.)와 더불어 제노바에 근거를 두고있었던 축구 클럽인 삼피에르다레네세(Sampierdarenese)와 안드레아 도리아(Andrea Doria)가 합병하여 하나의 클럽이 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클럽의 별명 블루체르키아티(blucerchiati, 파란색과 테두리 무늬)는 삼피에르다레네세의 셔츠 색이었던 하얀색, 검은색, 빨간색과 안드레아 도리아의 셔츠 색이었던 파란색과 흰색을 합치는 과정에서 생겨났으며 현재 삼프도리아의 엠블렘과 유니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