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픽셀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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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픽셀센스(Microsoft PixelSense, 이전 명칭: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는 한 명 이상의 사람이 실생활 물체를 사용하고 만질 수 있게 하고 동시에 디지털 콘텐츠를 공유하는 상호작용 서피스 컴퓨팅 플랫폼이다. 픽셀센스 플랫폼은 비전 기반 멀티터치 PC 하드웨어, 360도 다중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또 NUI를 만들기 위한 윈도우 소프트웨어를 병합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간략 정보 개발자, 발표일 ...
개발자 |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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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1.0 (2008년 4월 17일[1]) |
안정화 버전 | 하드웨어: Samsung SUR40 with Microsoft PixelSense (2012)
소프트웨어: Microsoft Surface 2.0 (2011) |
운영 체제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1.0: 윈도우 비스타 (32비트) Samsung SUR40 with Microsoft PixelSense: Windows 7 Professional for Embedded Systems (64비트) |
플랫폼 | Microsoft Surface 1.0: Microsoft Surface 1.0 Samsung SUR40 with Microsoft PixelSense: Microsoft Surface 2.0 |
언어 | 영어, 덴마크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네덜란드어, 스웨덴어 |
상태 | 상용 애플리케이션 |
웹사이트 | www.pixelsens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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