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퀸(Anthony Quinn, 본명: Antonio Rudolfo Oaxaca Quinn, 1915년 4월 21일 ~ 2001년 6월 3일)은 멕시코 출생의 미국의 배우, 화가, 작가이다. 여러 영화에 출연하였고, 2차례 아카데미상을 수상하였다. 《피와 모래》(Blood
2018년 오아하카 지진(스페인어: Terremoto de Oaxaca de 2018)은 2018년 2월 16일 멕시코 오아하카주에서 일어난 모멘트 규모 7.2의 지진이다. 이 지진으로 진앙에서 360km 정도 떨어진 멕시코시티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 지진으로 인한 직접적인
Sylvilagus floridanus (Mammalia: Lagomorpha) en el Istmo de Tehuantepec, Oaxaca, México. Tesis de Licenciado en Biología. Universidad de Ciencias y Ar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