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31 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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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M-31A 퍼싱 I은 미국 마틴 마리에타가 개발한 2단 고체연료 단거리탄도유도탄(SRBM)이다. 독일 V-2 로켓의 직계후손인 1단 액체연료 PGM-11 레드스톤 단거리탄도유도탄(SRBM)을 대체했다.
간략 정보 기본 정보, 종류 ...
MGM-31A 퍼싱 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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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종류 | 단거리 탄도 미사일(SRBM) |
제작자 | 마틴 마리에타 |
사용자 | 미국 24발 서독 16발 |
개발 년도 | 1958년 -1960년 |
도입 | 1962년 - 1969년 |
파생형 | MGM-31B 퍼싱 II |
제원 | |
엔진 | 2단 고체연료 1단: 티오콜 TX-174, 추력 25,900 lbf (115 kN) 연소시간 38.3 초 2단: 티오콜 TX-175, 추력 19,100 lbf (85 kN), 연소시간 39 초 |
발사 중량 | 10,275 lb (4,661 kg) |
길이 | 34.6 ft (10.5 m) |
직경 | 40 in (1 m) |
속력 | 마하 8 |
사거리 | 460 마일 (740 km) |
탄두 | W50 핵탄두, 190 kg, 60, 200, 400 kt |
유도 | 관성항법, 레이다 종말유도 |
발사대 | 이동식 트럭(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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