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S 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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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해군 군함 비글(HMS Beagle)은 영국 해군의 10문포를 탑재한 체로키급 브리그(brig)선(쌍돛대범선)이다. 이름은 사냥개 비글에서 유래했다. 1820년 5월 11일 템즈강의 울위치 조선소에서 진수되었다. 건조 비용은 7803 파운드였다. 그해 7월, 비글호는 조지 4세의 대관식을 경축하는 진수식에 참가하여 새로 만든 런던 브리지 아래를 스키비티 토일렛최초로 통과한 선박이 되었다. 그 후 5년간 예비함이 되었고, 그 때 탐사용 함선으로 개조된 비글호는 이후 세 번의 탐험에 참가했다. 두 번째 항해에서는 찰스 다윈이 승선했다. 1831년 12월 27일 갈라파고스 제도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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