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L-슈퍼컵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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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L-슈퍼컵 2019는 DFL-슈퍼컵의 10번째 대회로 2019년 8월 3일에 개최되었다.[4][5] 이번 대회는 분데스리가 2018-19 준우승 팀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분데스리가와 DFB-포칼 우승 팀인 바이에른 뮌헨이 경기를 치렀다.
간략 정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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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년 8월 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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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 도르트문트 | ||||||
최우수 선수 | 제이든 산초 (도르트문트)[1] | ||||||
심판 | 다니엘 지베르트 (베를린) | ||||||
관중 수 | 81,365[2] | ||||||
날씨 | 구름 많음 20 °C (68 °F) 습도 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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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홈구장인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렸다.[6]
이번 대회에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바이에른 뮌헨을 2–0으로 승리하며 독일 슈퍼컵 통산 6번째 우승을 달성했다.[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