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회 선거는 주의회 의원 199명을 선출하기 위해 2017년 5월 14일 진행되었다. 이 선거에서 기독교민주연합은 사회민주당을 꺾고 7년 만에 주 권력을 차지하였다. 사회민주당은 1947년 주의회 선거보다 더 낮은 득표율을 얻어 역대 최악의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자유민주당은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반대로 녹색당은 득표율이 크게 떨어졌다. 독일을 위한 대안은 원내 진출에 성공했지만 반대로 좌파당과 해적당은 실패하였다. 선거가 끝난 후 하넬로레 크라프트는 주총리와 사회민주당 부의장 자리를 모두 사퇴하였다. 이 선거는 '미니 총선'으로 불리면서 관심을 모았으며, 앙겔라 메르켈의 4연임에 파란불이 켜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간략 정보 선출의석: 199석 과반의석: 100석, 투표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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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회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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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의석: 199석
과반의석: 100석 |
| 투표율 |
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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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당 |
제2당 |
제3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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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 |
아르민 라셰트 | 하넬로레 크라프트 | 크리스티안 린트너 |
| 정당 |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
독일 사회민주당 |
자유민주당 |
| 이전 선거 결과 |
67석 | 99석 | 22석 |
| 획득한 의석수 |
72석 | 69석 | 28석 |
| 의석 증감 |
5석 | 30석 | 6석 |
| 득표수 |
2,796,683표 | 2,649,205표 | 1,065,307표 |
| 득표율 |
33.0% | 31.2% | 12.6% |
| 득표율 증감 |
6.7%p | 7.9%p | 4.0%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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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당 |
제5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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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color: var(--color-base); text-align: center; border-bottom: 6px solid 독일 정당색 목록을 확인해 주세요"| |
| 지도자 |
마르쿠스 프레첼 |
실비아 뢰어만 |
| 정당 |
독일을 위한 대안 |
동맹 90/녹색당 |
| 이전 선거 결과 |
신생 정당 |
29석 |
| 획득한 의석수 |
16석 |
14석 |
| 의석 증감 |
16석 |
15석 |
| 득표수 |
626,756표 |
539,062표 |
| 득표율 |
7.4% |
6.4% |
| 득표율 증감 |
7.4%p |
7.4%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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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 주총리
하넬로레 크라프트
독일 사회민주당 |
주총리 당선자
아르민 라셰트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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