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AFC 아시안컵 예선 은 카타르 에서 열리는 2011년 AFC 아시안컵 의 예선으로 새롭게 바뀐 예선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예선전은 6장의 자동 진출국을 제외한 10장의 출전권을 얻기 위해 2008년 4월 부터 2010년 3월 까지 진행되었다.
본선 진출 국가
본선 진출 실패 국가
2007년 12월 6일 , 아시아 축구 연맹 은 2011년 대회의 예선전을 위한 시드를 발표하였다.[1]
자세한 정보 자동 진출국, 예선 참가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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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시된 팀은 대진표 작성 이전에 기권한 팀이고, '†' 표시된 팀은 자동 진출 자격 획득으로 예선에서 제외된 팀이다. 그 결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미얀마 , 투르크메니스탄 이 기권했다. 그러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중에 2010년 AFC 챌린지컵 에서 우승함으로써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다음 국가들은 2008년 AFC 챌린지컵 또는 2010년 AFC 챌린지컵 에 참가하며 각 대회에서 우승할 시 2011년 AFC 아시안컵 본선 참가 자격을 얻는다.
예비 라운드는 조별리그 참가팀을 20개 팀으로 줄이기 위한 경기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미얀마 , 투르크메니스탄 의 기권으로 단 한 경기만이 필요하게 되었다.
예비 라운드의 승리팀은 조별 리그로 올라가게 된다. 조별 리그의 각 조 1, 2위 팀은 여섯 팀의 자동 진출국과 함께 2011년 AFC 아시안컵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2011년 AFC 아시안컵 예선의 1회전은 AFC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팀 가운데 순위가 낮은 레바논 과 몰디브 가 홈 앤 어웨이 방식의 경기로 2008년 4월 9일 과 4월 23일 에 펼쳐졌다.
자세한 정보 팀 1, 합계 ...
팀 1
합계
팀 2
1차전
2차전
레바논
6 - 1
몰디브
4 - 0
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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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200명
심판:
나세르 알가파리
관중: 6,000명
심판:
로스디 샤하룰
레바논 이 합계 6 - 1로 2라운드에 진출하였다.
조별 리그
A조
관중: 30,654명
심판:
탄하이
관중: 6,013명
심판:
보민찌
관중: 10,000명
심판:
압둘라 알힐랄리
관중: 16,028명
심판:
모르센 토키
관중: 1,000명
심판:
모흐센 바스마
관중: 13,254명
심판:
피터 그린
관중: 10,000명
심판:
알리 알바드와위
관중: 1,550명
심판:
압둘라 발리데흐
관중: 7,000명
심판:
모르센 토키
관중: 1,212명
심판:
보민찌
B조
자세한 정보 인도네시아,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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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 오스트레일리아, 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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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 오스트레일리아,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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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 인도네시아,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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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 인도네시아, 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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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 오스트레일리아,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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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13,000명
심판:
타예브 하산 샴수즈자만
관중: 22,000명
심판:
모하메드 알사이디
관중: 20,032명
심판:
마수드 모라디
관중: 20,595명
심판:
도마 마사아키
관중: 12,000명
심판:
순바오지에
관중: 16,000명
심판:
발렌틴 코발렌코
관중: 36,000명
심판:
도조 미노루
관중: 45,000명
심판:
숩키딘 모하메드 살레
관중: 20,422명
심판:
오기야 겐지
관중: 27,000명
심판:
마수드 모라디
C조
인도 가 2008년 AFC 챌린지컵 에서 우승함에 따라 자동 진출국으로 되어 조별 리그에서 제외되었다. 인도의 자리는 비워둔 채로 3개 팀이 조별 리그를 진행하였다.[3]
자세한 정보 말레이시아, 0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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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 아랍에미리트, 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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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 우즈베키스탄, 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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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 말레이시아, 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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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 아랍에미리트,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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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정보 우즈베키스탄, 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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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5,000명
심판:
마수드 모라디
관중: 2,000명
심판:
탄하이
관중: 3,500명
심판:
모흐센 바스마
관중: 20,000명
심판:
타예브 하산 샴수즈자만
D조
관중: 13,000명
심판:
도마 마사아키
관중: 7,000명
심판:
모르센 토키
관중: 15,300명
심판:
김동진
관중: 300명
심판:
압둘라 발리데흐
관중: 2,000명
심판:
알리 알바드와위
관중: 19,000명
심판:
압둘라 알힐랄리
관중: 21,520명
심판:
매슈 브리즈
관중: 29,570명
심판:
도마 마사아키
관중: 50명
심판:
발렌틴 코발렌코
관중: 16,000명
심판:
김동진
E조
관중: 3,000명
심판:
모하마드 만수르
관중: 5,000명
심판:
압둘라흐만 라초
관중: 6,188명
심판:
피터 그린
관중: 10,000명
심판:
발렌틴 코발렌코
관중: 22,183명
심판:
다카야마 히로요시
관중: 30,000명
심판:
압둘라 발리데흐
관중: 11,000명
심판:
알리 알바드와위
관중: 7,356명
심판:
순바오지에
관중: 17,000명
심판:
압둘라 발리데흐
관중: 17,000명
심판:
압둘라만 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