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남키르기스스탄 민족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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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남키르기스스탄 민족분쟁(키르기스어: Ош коогалаңы, 우즈베크어: Qirgʻiziston janubidagi tartibsizliklar / Қирғизистон жанубидаги тартибсизликлар, 러시아어: Беспорядки на юге Киргизии)는 4월 7일 쿠르만베크 바키예브 전 대통령이 축출된 후 로 Osh 와 잘랄아바트 도시에서 키르기스스탄 남부에서 키르기즈 인과 우즈벡인 간의 충돌이었다. 그것은 2010년 키르기스스탄 혁명의 일부이다. 5월 19일 잘랄아바트 에서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벡 사이에 시작된 폭력은 6월 10일 오쉬에서 확대되었다.
폭력 사태가 확산되자 로자 오분타예바가 이끄는 러시아가 승인한 임시 정부는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6월 12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초기에 제한된 군대의 침공을 시작했지만 철수하고 우즈베키스탄 난민들에게 국경을 개방했다. 이 충돌로 거의 420명이 사망했으며 대부분 우즈베키스탄인이었고 80,000명이 집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