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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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1세(아랍어: حسين بن طلال, Ḥusayn bin Ṭalāl, 1935년 11월 14일 ~ 1999년 2월 7일)는 요르단의 제3대 국왕(1952년 8월 11일 ~ 1999년 2월 7일)으로 하심가의 왕족 탈랄 빈 압둘라 왕자와 제인 알샤라프 빈트 자밀에게 태어났다. 그의 사망 당시 그는 세계에서 최장기적으로 지낸 국가 원수였다.
간략 정보 재위, 전임 ...
후세인 1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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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국왕 | |
재위 | 1952년 8월 11일 ~ 1999년 2월 7일 |
전임 | 탈랄 1세 |
후임 | 압둘라 2세 |
이름 | |
휘 | 후세인 빈 탈랄 حسين بن طلال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35년 11월 14일 |
출생지 | 트란스요르단 암만 |
사망일 | 1999년 2월 7일(1999-02-07)(63세) |
사망지 | 요르단 암만 |
가문 | 하심가 |
부친 | 탈랄 1세 |
모친 | 제인 알샤라프 빈트 자밀 |
배우자 | 디나 빈트 압둘하미드 (1955년 ~ 1957년;이혼) 안토이네테 가디너 (1961년 ~ 1972년;이혼) 알리아 토우칸 (1972년 ~ 1977년;사망) 리사 핼러비 (1978년 재혼) |
자녀 | 12명 (압둘라 2세와 입양녀 아비르 무하이센 포함) |
종교 | 수니파 이슬람교 |
묘소 | 라가단 궁전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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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조부 압둘라 1세의 암살 사건과 자신의 부친 탈랄 1세의 의료적으로 필요한 퇴위에 후세인은 1952년 8월 11일 요르단 왕국의 하심 왕가의 선언된 국왕이었다. 왕위로 그의 형식적인 즉위는 1953년 5월 2일로 9개월을 끌었다. 이슬람력에 의하면 그가 18세의 나이에 도달한 후 자신의 헌법적 권력들을 취하였다고 한다. 자신의 통치 동안 그는 이스라엘과 평화를 향하여 요르단과 그 아랍 이웃 나라들을 이동한 것으로 넓은 갈채를 얻었다.
예언자 마호메트의 42번째 직통 후손이자 근대 요르단의 국부인 고 후세인 1세는 소란의 세월을 통하여 그의 국가를 지도한 지도자로서 알려져 그것을 평화의 국가와 중동에서 온건적으로 변형시켰다. 요르단 국민들에게 "인도적인 국왕"으로 알려진 후세인 1세는 중동을 위한 모델로서 영예를 설립한 동정심의 남성이었다.
그는 생전 "분쟁의 해결사", "줄타기 외교의 명수", "천의 얼굴을 가진 사나이"라고 일컬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