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소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회소(懷素, 737-799)는 자(字)는 장진(藏眞)으로, 영주(永州) 영릉(零陵) 출신이다.[1] 당(唐)의 승려이자 서예가이다. 속성(俗姓)은 전(錢)이다. 광초(狂草)를 잘 쓰기로 유명하였다. 당시 사람들은 그를 취승(醉僧)이라 칭하였다. 苦笋帖
회소(懷素, 737-799)는 자(字)는 장진(藏眞)으로, 영주(永州) 영릉(零陵) 출신이다.[1] 당(唐)의 승려이자 서예가이다. 속성(俗姓)은 전(錢)이다. 광초(狂草)를 잘 쓰기로 유명하였다. 당시 사람들은 그를 취승(醉僧)이라 칭하였다. 苦笋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