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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연소시켜 유해를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것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화장(火葬, 영어: cremation)은 시체를 연소시켜 유해를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것이다.[1] 시신을 넣은 관을 불에 태워서 그 남은 뼈를 모아서 장사를 지낸다.
불교의 장례법으로 시신을 넣은 관을 불에 태우고 남은 유골을 흰색 재로 만든 다음, 상자에 넣어서 보관하거나 묘지에 묻기도 하며 납골당에 안치하기도 한다. 또 바다나 강이나 산 같은 특별한 장소에 뿌리기도 한다.
이 문단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6월) |
2010년 3월, 서울시를 기준으로 보면 서울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화장장은 벽제승화원(화장로 23기) 한 곳이다. 이곳에서 서울시 전체 시민들의 화장을 담당하고 있어 화장장의 부족상태로 3일장을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으며, 이에 서울시는 서울 원지동에 제2의 화장시설을 추가하기로 하고 원지동 서울추모공원(화장로 11기-예비기 1기 포함)으로 명명하여 부지선정 10년만인 2010년 3월 25일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갔다. 2011년 12월 14일 준공하였다. 현재 서울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운영 중이다. 2012년 1월 16일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이 개원하여 수도권 지역 화장문제가 많이 해소되었다
대통령의 경우에는 16대 노무현 대통령을 최초로 하여 13대 노태우(이상 국가장.국민장), 11.12대 전두환(가족장)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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