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지하철 로템 전동차
MTR이 운영하는 전기 다중 유닛 모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홍콩 지하철 로템 전동차(영어: MTR Rotem EMU, 중국어: 港铁市区线韩制列车, K-Train/K-Stock라고도 부름)는 홍콩의 지하철에서 운행하는 통근형 전동차이다.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과 한국의 현대로템이 합작해 만든 것으로 현재 정관오선(2002~2009년까지는 군통선에서 운행)으로 납품된 것과 2006~2007년 둥충선으로 납품된 것 등 두 가지 차종이 있다. 2003년과 2004년에는 췬완선, 공도선, 정관오선에 운행하였다.
비슷한 이름의 홍콩 지하철 현대로템 전동차에 관해서는 해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제작 및 운영, 제작사 ...
둥충선의 TCL-K 열차 | |
K-트레인 내부 | |
제작 및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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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로템 & 미쓰비시 컨소시엄 |
제조 공장 | 대한민국 창원시[1] |
운영 회사 | MTR |
제작 연도 | 2002–2007년 |
운행 연도 | 2002년 (정관오선) 2006년 (둥충선) |
운행 일자 | 2002년 4월-현재 (정관오선), 2006년 6월 12일-현재 (둥충선) |
생산량 | 104량 (정관오선) 32량 (둥충선) |
운행 노선 | 정관오선 둥충선 |
차량기지 | 정관오 차량사업소 카우룽완 차량사업소 시우호완 차량사업소 |
제원 | |
양 수 | 8량 |
편성 정원 | 1,240명 (좌석:360명)명 |
전장 | 23,778 mm (78 ft 0.1 in) (TCL 선두차) 23,230 mm (76 ft 2.6 in) (TKL 선두차) 22,000 mm (72 ft 2.1 in) (TCL, TKL 중간차) |
전폭 | 3,118 mm (10 ft 2.8 in) |
전고 | 3,698 mm (12 ft 1.6 in) (팬터그래프, 에어컨 제외) |
바닥 높이 | 1250 mm (TCL)
1100 mm (TKL) |
승강장 높이 | 1,250 mm (4 ft 1.2 in) (TCL)
1,100 mm (3 ft 7.3 in) (TKL) |
편성 중량 | 335t t |
출입문 | 51인치 너비 출입문 5개 |
궤간 | 1,432 mm (4 ft 8 3⁄8 in) |
차체 재질 | 스테인리스 스틸 |
성능 | |
전기 방식 | 1.5 kV DC 가공전차선 |
집전장치 | 팬터그래프 |
기동가속도 | 1 m/s2 (2.2 mph/s) |
영업 최고 속도 | 정관오선: 80 km/h (50 mph) 둥충선: 135 km/h (84 mph) |
설계 최고 속도 | 정관오선: 90 km/h (56 mph) 둥충선: 140 km/h (87 mph) |
감속도 | 상용: 1.35 m/s2 (4.4 ft/s2) (4.86 km/(h·s) or 3.02 mph/s) 비상: 1.4 m/s2 (4.6 ft/s2) (5.04 km/(h·s) or 3.13 mph/s) |
전동기 출력 | TKE-C651: 150 kW (201 hp) C6522-04E: 240 kW (321.8 hp) |
편성 출력 | TKE-C651: 3,600 kW (4,828 hp) C6522-04E: 5,760 kW (7,724 hp) |
구동 방식 | IGBT-VVVF (미쓰비시 전기) |
제동 방식 | 회생 제동 및 공기 제동 혼합 |
보안 장치 | ATO, ATP |
비고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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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ock 열차는 향후 개통예정에 있는 남북복도를 위해 2012년 12월 14일 MTRC가 발주하고 현대로템에서 제조한 R-stock과 다르다. 이 열차는 37대의 9량 편성으로 2018년부터 현재의 동철선에서 운행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