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베 다케쓰네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호리베 다케쓰네(일본어: 堀部武庸, 1670년[1]~1703년 3월 20일[2])는 에도 시대 전기의 무사이다. 아코 낭인 47인 중 한명으로서 다카타 승마장 결투(일본어판))로 유명해진 인물이다. 키라저택 습격(吉良邸討ち入り)에서는 에도급진파(江戸急進派)라고 불리는 세력의 리더격이 되었다. 통칭은 야스베(安兵衛). 충신장: 호리베 야베 가나마루와 호리베 야스베 다케쓰네 / 우타가와 구니사다 작품
호리베 다케쓰네(일본어: 堀部武庸, 1670년[1]~1703년 3월 20일[2])는 에도 시대 전기의 무사이다. 아코 낭인 47인 중 한명으로서 다카타 승마장 결투(일본어판))로 유명해진 인물이다. 키라저택 습격(吉良邸討ち入り)에서는 에도급진파(江戸急進派)라고 불리는 세력의 리더격이 되었다. 통칭은 야스베(安兵衛). 충신장: 호리베 야베 가나마루와 호리베 야스베 다케쓰네 / 우타가와 구니사다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