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대응을 위한 초고속 소행성 경감 임무(Hyper-velocity Asteroid Mitigation Mission for Emergency Response), 약칭 해머(HAMMER)는 50 메가톤급 핵폭탄과 궤도선으로 이루어진 우주선이다.[1][2][3] 목적은 근지구 천체인 101955 베누를 폭파시킨 후 지구 충돌 가능성 및 향후 소행성 충돌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다.[4][5][6]
간략 정보 임무 정보, 관리 기관 ...
해머 Hyper-velocity Asteroid Mitigation Mission for Emergency Response, HAMMER |
임무 정보 |
관리 기관 |
NASA |
계약 기관 |
ULA, 미 육군 |
임무 유형 |
궤도 탐사, 충돌 탐사 |
목표 천체 |
101955 베누 |
우주선 정보 |
제조 기관 |
JPL |
승무원 |
무인 |
중량 |
8t |
전력원 |
태양, 배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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