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K. 더그힐란
미국의 물리학자 (1921년~1945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하루툰 크리코어 더그힐란 주니어(1921년 5월 4일 – 1945년 9월 15일)는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미국 물리학자이다. 그는 1945년 8월 21일 뉴멕시코에 있는 로스 알라모스 연구소의 오메가 기지에서 임계 질량 실험을 하던 중 실수로 자신에게 방사선을 조사했고 그로 인해 생긴 방사선 중독으로 25일 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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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해리 더그힐란, 본명 ...
해리 더그힐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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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더그힐란 c. 1944 | |
본명 | 하루툰 크리코어 더그힐란 주니어 |
출생 | 1921년 5월 4일(1921-05-04) 미국 코네티컷주 워터베리 |
사망 | 1945년 9월 15일(1945-09-15)(24세)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 알라모스 |
사인 | 급성방사선증후군 |
매장지 | 미국 코네티컷주 뉴런던 시더 그로브스 공동묘지 |
성별 | 남성 |
학력 | 퍼듀대학교 |
직업 | 물리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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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힐란은 실수로 텅스텐 카바이드 벽돌을 6.2kg 플루토늄-갈륨 합금 으로 만든 폭탄 노심에 떨어뜨렸을 때 발생한 임계 사고로 인해 방사선에 조사되었다. 나중에 "악마 노심 "라는 별명이 붙은 이 노심는 나중에 또 다른 물리학자인 루이스 슬로틴의 죽음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