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사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한량사(閑良社)는 대한민국의 힙합 레이블이다. 2003년 처음 활동을 시작한 후 대팔, Bust This, 술제이 등의 뮤지션의 활동 기반이 되어왔으며, Rimshot의 데뷔를 준비하던 중 자금난 등 여러 문제에 부딪혀 2008년부터 운영이 중단되었으나,[1]2016년 즈음부터 운영을 재개하였다.[2] CEO는 Macho와 DJ Skip이었다. 이름은 "한량 같이 살길 원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는 뜻에서 지어졌다.[3]
한량사(閑良社)는 대한민국의 힙합 레이블이다. 2003년 처음 활동을 시작한 후 대팔, Bust This, 술제이 등의 뮤지션의 활동 기반이 되어왔으며, Rimshot의 데뷔를 준비하던 중 자금난 등 여러 문제에 부딪혀 2008년부터 운영이 중단되었으나,[1]2016년 즈음부터 운영을 재개하였다.[2] CEO는 Macho와 DJ Skip이었다. 이름은 "한량 같이 살길 원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는 뜻에서 지어졌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