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금융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한국종합기술금융주식회사(韓國綜合技術金融株式會社)는 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함으로써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하여 국민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과학기술처 산하 국영기업이다.[1] 자본금은 5000억원이었으며 주식에 대한 주주권은 과학기술처 장관이 재정경제원 장관[2]과 협의하여 이를 행사하도록 규정되어 있었다. 2000년 민영화되었다.[3][4][5][6] 서울특별시에 소재하고 있었다.
한국종합기술금융주식회사(韓國綜合技術金融株式會社)는 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함으로써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하여 국민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과학기술처 산하 국영기업이다.[1] 자본금은 5000억원이었으며 주식에 대한 주주권은 과학기술처 장관이 재정경제원 장관[2]과 협의하여 이를 행사하도록 규정되어 있었다. 2000년 민영화되었다.[3][4][5][6] 서울특별시에 소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