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 시간은 도쿄 방면으로 14시간 39분, 후쿠오카 방면으로 14시간 17분으로 일본의 고속버스 노선 중 네 번째로 운행 거리는 1,097km로 현재 일본의 고속버스 노선 중 두 번째로 길며 오리온 투어 버스, 텐료 버스에서 운영 중인 도쿄역 ~ 하카타역(신야마구치역, 고쿠라역 경유)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이 일본의 고속버스 노선 중 최장 거리 노선으로 소요 시간이 15시간 50분으로 거리는 1,110km이다.[3] 이 노선이 운행 거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요 시간이 짧은 것은 전 구간을 고속도로로 운행하고 있기에 국도로 다니는 다른 고속버스 노선보다 매우 적은 편이다.
2014년 12월 19일 - 2층 버스 차량 운행 종료 및 이코노미 좌석 서비스 종료[8]. 이와는 별도로 하카타 버스터미널 탑승 시 35번 출구에서 36번 출구로 변경 및 산카이치 나들목 ~ 고텐바 나들목 구간 운행 시 도메이 자동차도 경유에서 신도메이 자동차도 경유로 변경.[9]
라이온즈 익스프레스(영어:Lions Express, 일본어:ライオンズエクスプレス라이온즈에쿠스푸레스[*]): 1,170km (운행 초기) /15시간 20분 (하행 기준) - 2011년12월 1일부터[16][17]2015년5월 16일까지 니시테쓰 덴진 고속버스터미널 ~ 세이부 관광 버스 오미야 사무소 구간을 운행했던 노선으로[18] 운행 당시 세이부 관광 버스, 니시테츠 고속버스와 공동 배차로 운행 했으며 당시 일본의 고속버스 노선 중 최장 거리 노선이다.
텐료 라이너(영어:TenryoLINER, 일본어:天領ライナー텐료오라이나아[*]): 15시간 50분 - 텐료 버스가 도쿄역 ~ 하트 버스 스테이션 하카타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으로 하카타호와 달리 신야마구치역을 경유한다. 과거에 로얄 버스에서 로얄 익스프레스(일본어:ロイヤル·エクスプレス로이야루 에쿠스푸레스[*])란 브랜드로 동일한 구간을 운행 했으나 2017년3월 31일에 운행 중단과 동시에 공동 배차에서 철수 했다.
하카타·후지야마 익스프레스(일본어:博多・フジヤマエクスプレス하카타·후지야마 에쿠스푸레스[*]): 14시간 30분 - 2014년8월 2일부터 2018년3월 31일까지[19]니시테쓰 덴진 고속버스터미널 ~ 가와구치코역 구간을 운행했던 노선으로 운행 거리는 1,065km로 운행 당시 일본의 고속버스 노선 중 네 번째로 최장 거리 노선으로 운행 당시 서일본 철도, 후지큐 버스와 공동 배차로 운행 했다.[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