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아널드
미국의 화학공학자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프랜시스 해밀턴 아널드(영어: Frances Hamilton Arnold, 1956년 7월 25일[1] ~ )는 미국의 화학공학자이다. 2018년에 단백질 효소 유도 진화에 업적을 남긴 공로로 그레고리 윈터, 조지 P. 스미스와 함께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2]
간략 정보 출생, 국적 ...
2021년 촬영 | |
출생 | 1956년 7월 25일(1956-07-25)(68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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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국 |
출신 학교 | 테일러 올더다이스 고등학교(졸업, 1974) 프린스턴 대학교(학사, 1979)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박사, 1985) |
수상 | 찰스 스타크 드레이퍼상(2011년) 미국 국가기술상(2013년) 밀레니엄 기술상(2016년) 노벨 화학상(2018년) |
분야 | 화학공학 생물공학 생화학 |
소속 |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
박사 지도교수 | Harvey Warren Blanch |
박사 지도학생 | 크리스토퍼 보이트 후이민 자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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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부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직속 과학기술자문위원회(PCAST) 외부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