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나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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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나칸(말레이어: Peranakan) 혹은 페라나칸은 15세기에서 17세기경 중국 남부지방에서 말레이 제도와 태국 남부지방으로 이주한 한족의 후손이다.[4] 말레이시아의 프라나칸은 자기 자신을 바바뇨냐라고 지칭하는데, 바바는 남성, 뇨냐는 여성을 가리키는 뜻으로, 민남어 峇峇娘惹(bā-bā-nō͘-niâ)에서 유래하였다.
프라나칸(말레이어: Peranakan) 혹은 페라나칸은 15세기에서 17세기경 중국 남부지방에서 말레이 제도와 태국 남부지방으로 이주한 한족의 후손이다.[4] 말레이시아의 프라나칸은 자기 자신을 바바뇨냐라고 지칭하는데, 바바는 남성, 뇨냐는 여성을 가리키는 뜻으로, 민남어 峇峇娘惹(bā-bā-nō͘-niâ)에서 유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