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 음악
20세기에 생겨난 대중 음악 장르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컨템포러리 포크 음악(영어: contemporary folk music)은 20세기에 생겨난 대중 음악 장르이다. 각 나라와 지역의 민요(포크 음악)에서 파생했으나, 전통민요(영어: traditional folk music)와는 구분되는 새로운 장르로 자리잡혔다.
간략 정보 컨템포러리 포크Contemporary folk, 장르 뿌리 ...
컨템포러리 포크 Contemporary fol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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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뿌리 | 포크 음악 |
문화 뿌리 | 20세기 초, 각 나라와 지역 |
파생 장르 | 스키플 |
하위 장르 | |
프로그레시브 포크, 블루그래스, 어메리칸 프리미티브 기타, 너드 포크 | |
퓨전 장르 | |
일렉트릭 포크, 포크 메탈, 포크 록, 네오포크, 안티포크, 컨트리 블루스, 포크 펑크, 포크 재즈, 포크 바로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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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송(folksong)이란 한국어의 '민요'에 해당하는 말이나,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포크송이라는 단어의 어원이 영어이기에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용례는 미국과 캐나다의 민요와 미국에 대한 영국(잉글랜드)계 민요 등, 앵글로색슨 국가의 민족민요를 가리키는 것이 대부분이다. 비영어권 국가의 민요는 월드뮤직으로 분류한다. 그것도 전승적인 옛 민요와 새로운 창작민요를 모두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