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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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한국 한자: 板門店-蠻行事件)은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인근 공동경비구역 내에서 조선인민군 군인 30여명이 도끼를 휘둘러 미루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감독하던 주한 미군 장교 2명을 살해하고 주한 미군 및 대한민국 국군 병력 절대다수에게 피해를 입힌 사건으로 판문점 사건,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영어: Korean axe murder incident), 8·18 도끼 만행 등으로도 불린다.
간략 정보 날짜, 시간 ...
날짜 | 1976년 8월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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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UTC+09:00 기준 오전 10시 |
위치 | 판문점 근처 |
좌표 | 북위 37° 57′ 21.59″ 동경 126° 40′ 21.33″ |
원인 | 미루나무 벌목 시도 |
결과 | 폴 버니언 작전 발동으로 사건에 대한 보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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