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게인즈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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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게인즈버러(영어: Thomas Gainsborough, 1727년 5월 14일(세례) ~ 1788년 8월 2일)는 영국의 초상화 · 풍경화가이자 데셍, 판화가이다. 라이벌이었던 조슈아 레이놀즈와 함께 18세기 후반 영국을 대표하는 화가로 꼽힌다.[1][2]
간략 정보 토머스 게인즈버러, 신상정보 ...
토머스 게인즈버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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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 | |
사망 | |
직업 | 화가, 데생화가, 초상화가, 풍경화가, 제도사, 판화가 |
사조 | 로코코 |
배우자 | 마가렛 버 게인즈버러 |
자녀 | 마거렛 게인즈버러, 메리 게인즈버러 피셔 |
주요 작품 | |
Sir George Chad, Baronet of Thursford, Sarah Rowlls Chad, Mr and Mrs Andrews | |
영향 | |
묘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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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인즈버러는 그림을 빠르게 그리는 것으로 유명했으며, 가벼운 색감과 간단한 붓터치로 원숙한 작품을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초상화를 주로 그렸으나 게인즈버러 본인은 풍경화로부터 더 큰 만족감을 얻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3] 리처드 윌슨과 함께 18세기 영국 풍경화파의 길을 열었던 인물이며 영국 왕립예술학회의 창립위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