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온톨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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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톨로지 언어에 대한 소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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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에서 온톨로지가 필요한 이유"는 웹 2.0에 국한된 내용이므로 웹 2.0의 "시맨틱 웹과 비교" 섹션으로 옮겼습니다. --Daybreak
시맨틱 웹이 웹 2.0에서 정보공유를 위한 프로토콜 수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맞으나 온톨로지는 웹 2.0의 핵심 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관련 설명을 시맨틱 웹으로 옮겼습니다. 웹 2.0에서는 온톨로지가 없어도 통일된 프로토콜로 정보를 공유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기 때문이지요. --Daybreak
본문의 제일 첫 문장이 다음과 같이 되어 있는데요.
"사람들이 사물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추상화하고 공유한 모델로, 정형화되어 있고 개념의 타입이나 사용상의 제약 조건들이 명시적으로 정의된 기술을 말한다."
제 생각에 "사물"보다는 "세상"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온톨로지로 표현 가능한 것에는 사물(thing) 뿐만 아니라, 개념(abstract), 사람(people) 등등의 다양한 것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뭐, 심지어는 분야에 따라 "신"이나 "귀신"도 포함될 수 있겠죠.(심리학이나 종교, 문학 분야 정도가 될까요?) "세상"이란 것은 "특정분야 내에서의 세상"이라 볼 수도 있고,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세상일 수도 있고, virtual world일 수도 있고, 아무튼 이런 모든 개념을 포함한 "world"의 개념입니다. Godneck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1:21 (KST)
온톨로지의 정의를 조금 더 손 보았습니다.
"세상에 대하여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서로 간의 토론을 통하여 합의를 이룬 바를 개념적이고 컴퓨터에서 다룰 수 있는 형태로 표현한 모델로, 개념의 타입이나 사용상의 제약조건들을 명시적으로 정의한 기술이다."
일단, 온톨로지는 생각하는 바를 표현한다기보다는 오감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하여 인식/인지하는 과정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으로 대상을 확장했고요. "공유한"이라는 표현을 단순한 "sharing"보다는 "consensus"를 이룬다는 의미를 포함할 수 있도록 "서로 간의 토론을 통하여 합의를 이룬 바"로 고쳤습니다. 정형화되어 있다는 표현은 컴퓨터에서 일정한 형태로 나타나고 그것을 일정한 방법을 이용하여 다룰 수 있다는 의미를 나타내기 위하여 "컴퓨터에서 다룰 수 있는 형태로 표현한"으로 수정했고, "추상화"라는 표현은 "개념화"가 더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클래스 같은 경우에는 추상적이지 않은 구체물들도 많거든요. "정의된"은 일반적으로 영어식 수동형 표현이라 "정의한"으로 고쳤습니다.Godneck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13: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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