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인민방위군
탄자니아의 군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탄자니아 인민방위군(스와힐리어: Jeshi la Ulinzi la Wananchi wa Tanzania, 영어: Tanzania People's Defence Force, TPDF)은 탄자니아의 군대이다. 1964년 9월에 전 식민지 군사력인 탕가니카 소총대의 반란 이후 설립되었다. 시작부터 새로운 TPDF의 군대에는 그들이 민간인 통제하에 있는 인민군이라는 것이 깊이 배어 있었다. 일부 이웃 국가들과는 달리 탄자니아는 쿠데타나 내전을 겪은 적이 없다.
간략 정보 국적, 창립일 ...
탄자니아 인민방위군 | |
Jeshi la Ulinzi la Wananchi wa Tanzania | |
탄자니아 인민방위군의 국장 | |
국적 | 탄자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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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 | 1964년 9월 1일 |
편제 | 육군 해군 공군 |
충원방식 | 징병제 |
징집 연령 | 18 |
병력 | 27,000명[1] |
예비군 | 80,000명 |
지휘체계 | |
본부 | 도도마 |
통수권자 | 사미아 술루후 하산 |
국방장관 | 이너선트 바슝와 |
총참모장 | 제이콥 존 음쿤다 |
군사비 | |
예산 | 8억 2,700만 달러 (2019년) |
방위산업 | |
해외 공급 | 브라질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러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튀르키예 우크라이나 영국 미국 베트남 |
함께 읽기 | |
웹사이트 | 탄자니아 인민방위군 -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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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DF의 임무는 탄자니아와 모든 탄자니아인, 특히 국민과 그들의 정치적 이념을 수호하는 것이다. 징집병은 2004년 현재 2년간 복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