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리스 리치먼
미국의 배우 (1926–2021)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클로리스 리치먼(Cloris Leachman, 1926년 4월 30일 ~ 2021년 1월 27일)은 미국의 배우, 희극인이다.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에 총 22번 올라 그중 8번 수상하였으며, 줄리아 루이드라이퍼스와 더불어 역대 프라임타임 에미상 최대 수상자 기록을 갖고 있다.[1] 《마지막 영화관》(1971)으로 1972년 제44회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리치먼은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과 골든 글로브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1980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텔레비전 분야로 헌액되었다.[2] 액터스 스튜디오 출신이다.
간략 정보 클로리스 리치먼 Cloris Leachman, 출생 ...
클로리스 리치먼 Cloris Leach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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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26년 4월 30일(1926-04-30) 아이오와주 디모인 |
사망 | 2021년 1월 27일(2021-01-27)(94세) 캘리포니아주 엔시니터스 |
국적 | 미국 |
직업 | 배우, 희극인, 모델 |
활동 기간 | 1942-2021 |
학력 | 노스웨스턴 대학교 |
친척 | 애너벨 잉글런드(손녀) |
형제자매 | 클레이번 케리(여동생) |
배우자 | 조지 잉글런드(1953-1979; 이혼) |
자녀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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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 7에 경쟁자로 출연하여 총 13명의 경쟁자 중 7위로 마감하였다. 리치먼은 당시 82세였으며, 해당 프로그램 역사상 최연장자 기록이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