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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오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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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오 원인은 2007년에 아르만드 살바도르 미하레스에 의해 필리핀 카가얀주의 페냐블랑카에 있는 칼라오 동굴에서 발견된 화석 유물을 일컫는다. 특히, 발견된 61mm 중족골은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 측정에서 약 67,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었다.[1][2][3][4][5]
간략 정보 칼라오 원인, 생물 분류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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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범위: 플라이스토세 후기 0.007–0.0065백만년 전 | |
![]() 칼라오 원인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포유강 |
목: | 영장목 |
과: | 사람과 |
족: | 사람족 |
속: | 사람속 |
종: | 호모 루조넨시스 |
학명 | |
Homo luzonensis | |
Détroit et al.,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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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일 기준으로, 칼라오 원인의 생물학적 분류는 여전히 불명확하다. 발견된 오른쪽 중족골(오른발의 중간 발가락의 끝에서 나온 작은 뼈)은 사람속의 종인 것으로 밝혀졌지만, 정확한 분류는 불명확하다. 이것이 호모 사피엔스나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로 추정되기는 하지만, 후자는 전자의 병리학적 표본으로 간주되기도 한다.[6] 두 종류 사이의 구분은 두개골이나 하악골의 존재가 있어야 가능할 것이다.[7] 2012년에는 그 지역에서 더 많은 뼈를 찾기 위해 그 뼈를 찾은 탐사팀이 발굴 허가를 신청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