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 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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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 니므르 샤문(아랍어: كميل نمر شمعون, 프랑스어: Camille Nimr Chamoun, 1900년 4월 3일 ~ 1987년 8월 7일)은 레바논의 정치인으로 1952년부터 1958년까지 레바논의 대통령을 역임했다.[1] 레바논 내전 기간 동안 레바논의 주요 기독교 지도자 가운데 한 명이었다.
간략 정보 카밀 샤문아랍어: كميل شمعون프랑스어: Camille Chamoun, 레바논의 제2대 대통령 ...
카밀 샤문 (1952년) | |
레바논의 제2대 대통령 | |
임기 | 1952년 9월 23일~1958년 9월 22일 |
전임: 베샤라 엘쿠리(제1대) 후임: 푸아드 셰하브(제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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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900년 4월 3일(1900-04-03) |
출생지 | 오스만 제국 데이르엘카마르 (현재의 레바논 레바논산맥주 데이르엘카마르) |
사망일 | 1987년 8월 7일(1987-08-07)(87세) |
사망지 | 레바논 베이루트 |
국적 | 레바논 |
학력 | 세인트 조지프 대학교 |
정당 | 입헌 블록 (1934년 ~ 1958년) 국가자유당 (1958년 ~ 1987년) |
배우자 | 젤파 타베트 (1930년 결혼 ~ 1971년 사별) |
자녀 | 2명 (다니, 도리) |
종교 | 동방 가톨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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