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춘추》(春秋)는 공자가 노나라 사관이 저작한 역사서에 자신의 글을 적어서 다시 편찬한 노나라의 역사서이다. 맹자는 《춘추》가 등장한 후에 간신적자들이 떨었다고 할 만큼 이 책이 엄중한 역사의 평가가 담겨있으며, 대의명분을 강조한 역사서라고 하였다. 그리고, 《삼국지》의 관우와 두예는 평생을 가지고 다니면서 익혔다는 책이기도 하다. 이 문서는 중국의 역사서에 관한 것입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춘추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춘추》(春秋)는 공자가 노나라 사관이 저작한 역사서에 자신의 글을 적어서 다시 편찬한 노나라의 역사서이다. 맹자는 《춘추》가 등장한 후에 간신적자들이 떨었다고 할 만큼 이 책이 엄중한 역사의 평가가 담겨있으며, 대의명분을 강조한 역사서라고 하였다. 그리고, 《삼국지》의 관우와 두예는 평생을 가지고 다니면서 익혔다는 책이기도 하다. 이 문서는 중국의 역사서에 관한 것입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춘추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