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안현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춘안현(한국어: 순안현, 중국어: 淳安县, 병음: Chún'ān Xiàn)은 중화인민공화국 저장성 항저우시의 현급 행정구역이다. 넓이는 4452km2이고, 인구는 2007년 기준으로 450,000명이다. 이곳에서는 방랍의 난의 마지막 전투였던 방원동 전투가 벌어졌다.
춘안현(한국어: 순안현, 중국어: 淳安县, 병음: Chún'ān Xiàn)은 중화인민공화국 저장성 항저우시의 현급 행정구역이다. 넓이는 4452km2이고, 인구는 2007년 기준으로 450,000명이다. 이곳에서는 방랍의 난의 마지막 전투였던 방원동 전투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