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트랄반
스위스의 철도 기업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첸트랄반(Zentralbahn)은 스위스 중부와 베르너 오버란트에서 두 개의 연결 철도 노선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스위스 철도 회사이다. 2005년 1월 1일에 독립적으로 소유한 루체른-슈탄스-엥겔베르크 노선과 스위스 연방 철도의 브뤼닉선을 인수하면서 만들어졌다. 회사의 본사는 슈탄슈타트에 있다.[1][2]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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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5 |
산업 분야 | 교통 |
본사 소재지 | 스위스 슈탄슈타트 |
사업 지역 | 스위스 중부 베르너 오버란트 |
웹사이트 | ww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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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는 길이 74km 지역 간 브뤼닉선(브뤼닉 고개를 통해 루체른과 인터라켄을 연결)과 헤르기스빌에서 출발하는 길이 25km의 루체른–슈탄스–엥겔베르크선의 인프라를 소유하고 있다. 브뤼닉선은 루체른에서 엥겔베르크까지 약 9km 떨어져 있다. 두 라인 모두 1,000mm 미터궤, 랙 철도 기술을 사용하여 가장 가파른 경사를 오르지만, 대부분의 노선은 기존 접착식을 사용한다.[3]
이 철도는 루체른과 인터라켄 사이, 루체른과 엥겔베르크 사이에 한 편씩 2시간 간격으로 인터레기오 급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루체른 S-반, 루체른과 볼펜쉬센 사이의 S4 및 루체른과 기스빌 사이의 S5를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러시아워에는 S41, S44, S55라는 이름의 추가 열차가 있다. 노선의 끝 인터라켄에서 매시간 레기오 서비스가 마이링엔까지 운영된다. 두 개의 인터레기오 서비스만 회사의 랙 구간을 가로지를 수 있으며, 랙 장착 차량이 필요하다.[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