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 J-10(중국어歼十, Jian-10)은 중화인민공화국의 다목적 전투기이다. 중국 공군의 차세대 주력 전투기인 선양 J-11(Su-27의 중국판)이 고가이기 때문에, 이의 보조용으로 배치되고 있다. 청두 항공 공업사가 제작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하였다. 중국 관영 인민일보는 F-16(19톤), 미라주 2000(17톤), Su-27(30톤)과 비교하여 보도했다.[2]
간략 정보 종류, 첫 비행 ...
청두 J-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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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다목적 전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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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비행 | 1998년 3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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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시기 | 20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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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사용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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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용자 | 중국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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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시기 | 2002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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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대수 | 468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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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비용 | 5억 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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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 | 1억 9천만 위안 2784만 달러(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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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원형 | 청두 J-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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