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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장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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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장막(鐵- 帳幕, 영어: Iron Curtain)은 1945년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1991년에 냉전이 종식될 때까지 유럽을 상징적·사상적·물리적으로 나누던 경계를 부르던 서방 세계의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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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 조약 기구 회원국
NATO 회원국
군사적 중립국
유고슬라비아, 비동맹 운동의 일원
검은 점은 서베를린 주변의 베를린 장벽을 나타낸다. 알바니아는 1961년 소련-알바니아 분할로 인해 바르샤바 조약에 대한 지원을 보류하고 1968년에 공식적으로 철수했다.[1] 유고슬라비아는 1948년 티토-스탈린 분할 전까지 2년간 동구권의 일부로 간주되었지만, 유고슬라비아는 독립을 유지했다.[2] 그것은 점차 서쪽으로 국경을 개방했고 동쪽으로 국경을 경계했다.
바르샤바 조약을 통해 소비에트 연방을 중심으로 하는 측과 북대서양 조약을 통해 미국과 연합국을 중심으로 하는 측으로 나뉘었다.
이와 비슷하게 중화인민공화국과 서방 세계와의 경계를 죽의 장막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베링 해협을 두고 러시아와 미국이 마주한 것을 냉전 중에 얼음 장막 이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