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평평한 탁자 표면을 갖춘 가구의 한 형태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책상(冊床, 프랑스어: bureau, 독일어: schreibtisch, 영어: desk, 스페인어: escritorio)은 컴퓨터와 같은 장비를 사용하거나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일 등 학업, 전문가, 가정 업무를 위해, 또 학교, 사무실, 집에서 사용되는 평평한 탁자 표면을 갖춘 가구의 한 형태이다.[1][2] 조선 시대에는 서안(書案)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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