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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에 대한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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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기존 종교적, 인간 중심적 가치관이 자리잡던 사회에 처음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에 의해 발표된 과학이론이며, 이를 제대로 이해 못하거나, 기존 창조론자들 및 신자들로부터 박해를 받았다. 또한 진화론의 이론적 어려움, 진화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매우 긴 시간으로 인하여 대중들이 진화론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로 인해 진화에 대한 많은 잘못된 지식이 자리잡게 되었다. 창조설 주장자들은 이런 잘못된 인식들을 이용하여 창조과학 또는 지적설계론이라는 이름의 유사과학을 만들어 이를 초-중-고등학교의 정규 과학 과목에 편입시키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고, 이에 대한 반론을 본 문서에서 서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