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랑호 납북 사건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창랑호 납치 사건(滄浪號拉致事件)은 1958년 2월 16일에 대한항공의 전신인 대한국민항공사의 여객기가 경기도 평택시 상공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작원에 의해 납치된 사건이며,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항공기 납치 사건이다.
창랑호 납치 사건(滄浪號拉致事件)은 1958년 2월 16일에 대한항공의 전신인 대한국민항공사의 여객기가 경기도 평택시 상공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작원에 의해 납치된 사건이며,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항공기 납치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