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코프먼(영어: Charlie Kaufman, 1958년 11월 9일 ~ )은 미국의 영화 각본가, 프로듀서, 감독, 소설가이다. 90년대 시트콤 등에서 활동하다 1999년 《존 말코비치 되기》로 비평과 흥행 양면에서 성공한다. 이후 《어댑테이션》(2002), 《이터널 선샤인》(2004)의 각본을 담당한다. 《시네도키, 뉴욕》(2008)으로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간략 정보 찰리 코프먼 Charlie Kaufman, 본명 ...
찰리 코프먼 Charlie Kauf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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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모습 |
본명 | 찰스 스튜어트 코프먼 Charles Stuart Kauf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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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8년 11월 9일(1958-11-09)(65세) 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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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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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영화 각본가, 프로듀서, 감독, 소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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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983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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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드니즈 코프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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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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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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