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닥람
홍콩의 은행원, 재무공직자, 공무원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찬닥람 (중국어 간체자: 陈德霖, 정체자: 陳德霖, 병음: Chén Délín, 첸더린), 영어 이름으로 노먼 챈 (Norman Chan, SBS, JP)은 홍콩의 은행가이자 재무공직자, 공무원이다. 1954년생이며 현재 홍콩 금융관리국의 국장을 2009년 10월 1일부터 얌지웡 국장의 뒤를 이어 2016년 기준으로 7년째 재임 (연임) 중에 있다.[1][2] 이전에는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의 국장과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의 아시아 지부 부회장을 역임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