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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제571호선은 충청북도 보은군 회남면 법수리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 교차로를 잇는 충청북도의 지방도이다.
본래 이 지방도는 '대전 ~ 회인선'이라 하여 충청남도 대덕군 동면 신상리 (지금의 대전광역시 동구 신상동)의 세천삼거리에서 국도 제4호선과 분기하여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눌곡리에서 국도 제25호선과 만나면서 끝나는 지방도였으나 1989년 1월 1일부로 충청남도 대덕군이 대전직할시로 병합되면서 대전직할시에 속한 전 구간이 모두 지방도에서 해제되었다. 이후 1995년에 종점이 보은군 내북면 창리로 연장되어 국도 제19호선과 만나게 되었고 노선명도 '대전 ~ 창리선'으로 변경되었다. 대전광역시에 포함된 구간은 대전광역시도 제5호선으로 지정되었다.
이 구간은 대전광역시가 출범하면서 해제되었으며 1999년 3월 17일에 대전광역시도 제5호선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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