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어스 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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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어스 윈필드 어빙 2세(Julius Winfield Erving II, 1950년 2월 22일 ~ )는 은퇴한 미국의 프로 농구 선수이다. "닥터 J"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졌으며, 자신 시기의 지배적인 선수로 활약하던 경기의 방향을 변화시킨 혁신자이다. 그는 공과 함께 마법사로 전에 보지 못하던 묘기를 상연하였는 데 공중 회전과 강력한 슬램 덩크에 의하여 강조된 회전이다. 어빙은 경기의 없어서는 안 될 부분에 즉석의 개인적 표현을 만드는 데 첫 선수였으며 이어지는 데 10년간의 세월에 유행할 활약의 스타일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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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 6 – 버지니아 스콰이어스 (1971년~73년) 뉴욕 네츠 (1973년~76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976년~87년) | ||||
스몰 포워드 | ||||
개인 정보 | ||||
키 | 6 피트 7 인치 (201cm) | |||
몸무게 | 210 파운드 (95kg) |
품위 있고, 고귀하고 훈련된 어빙은 경기를 위한 관념적 대사였다. 그는 계급의 개요였으며 아무 선수도 더욱 존경받지 못하였다.
어빙은 버지니아 스콰이어스와 뉴욕 네츠와 함께 ABA에서 자신의 프로 경력을 시작하였다. 자신 시대의 거대한 선수로서 넓게 여겨진 그는 1976년 ABA-NBA 합동을 위하여 주요 촉매로 지내온 것으로 가끔 숙고된다. 6 피트 7 인치, 210 파운드의 스몰 포워드인 그는 또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함께 11년 동안 활약하여 그들을 1983년 NBA 우승으로 이끌었다.
자신의 5개의 ABA 시즌에서 어빙은 3회의 득점 타이틀, 3회의 MVP 상과 2회의 리그 챔피언십을 우승하였다. 자신의 11년간 NBA 경력에서 어빙은 각 시즌에 올스타, 1981년 리그의 MVP와 5회의 올NBA 퍼스트 팀의 일원이었다. 그는 자신의 합쳐진 ABA와 NBA 경력에서 30,026 포인트를 득점하였으며, 프로 농구 역사상 카림 압둘 자바, 윌트 체임벌린, 칼 멀론과 마이클 조던 만이 더 많은 포인트를 득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