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도스토옙스키의 장편 소설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죄와 벌》(罪와 罰, 러시아어: Преступление и наказание 프레스투플레니예 이 나카자니예[*])은 러시아 제국의 작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장편소설이다. 1866년 1월부터 12월까지 《러시아 통보》에 연재되었고, 1867년에 단행본으로 초판이 출판되었다. 세계 문학의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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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저자, 역자 ...
저자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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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연경 등 |
나라 | 러시아 제국 |
언어 | 러시아어 |
출판사 | 러시아 통보(연재) |
발행일 | 1866년 |
OCLC번호 | 26399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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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찌든 대학생이 초인 사상에 빠져 살인을 저지르고 그 후에 겪게 되는 심리적 압박감과 죄책감을 날카롭게 묘사하고 있고 그 후 매춘부를 통해 알게 되는 깨달음으로 그 당시 인간의 내면과 본질을 비판,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