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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위팅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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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플라스비 로런스 위팅데일(John Flasby Lawrance Whittingdale, OBE, 1959년 10월 16일 ~ )[1]은 영국의 보수당 소속 정치인이자 전 장관이다. 현재 몰던 지역구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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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팅데일은 1992년 총선에서 잉글랜드 에식스주 몰던 시를 지역구로 하는 국회의원으로 처음 당선되었다. 이후 하원 내 보수당 의원 단체인 1992년 위원회의 부의장을 맡았으며, 2005년부터 2010년까지는 컨서베이티브 웨이 포워드 집행위원회 위원, 2006년부터 2010년까지는 보수당 이사회 회원을 지냈다.
2015년 5월 11일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에 의해 문화미디어스포츠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며,[2] 2016년 7월 14일 테리사 메이 내각 출범으로 자리에서 물러날 때까지 약 1년여간 장관직을 맡았다.[3] 2016년 브렉시트 국민투표 기간에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 연합 탈퇴)를 찬성한다고 밝힌 내각 장관 6인 중 한 사람으로서, 유럽회의주의 지지 모임인 '리브 민즈 리브'(Leave Means Leave)을 지지하는 활동을 벌인 바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