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풀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조희풀(Clematis heracleifolia)은 한국 각처의 산지에 나는 낙엽관목으로 높이는 1m 내외이다. 잎은 마주나며 3장의 작은잎이 겹잎을 이룬다. 작은잎은 넓은 난형으로 길이 6-15cm이다. 양면이 거칠고, 가장자리는 흔히 3개의 얕은 결각이 생긴다. 꽃은 잡성화로 여러 송이가 꽃차례이고 하늘색, 보라색이다. 꽃받침은 4장으로 바깥쪽으로 젖혀진다. 열매는 수과로 흰색 깃털 모양의 긴 암술대가 붙는다.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Clematis heracleifolia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조희풀"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희풀
조희풀(Clematis heracleifolia)은 한국 각처의 산지에 나는 낙엽관목으로 높이는 1m 내외이다. 잎은 마주나며 3장의 작은잎이 겹잎을 이룬다. 작은잎은 넓은 난형으로 길이 6-15cm이다. 양면이 거칠고, 가장자리는 흔히 3개의 얕은 결각이 생긴다. 꽃은 잡성화로 여러 송이가 꽃차례이고 하늘색, 보라색이다. 꽃받침은 4장으로 바깥쪽으로 젖혀진다. 열매는 수과로 흰색 깃털 모양의 긴 암술대가 붙는다.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Clematis heracleifolia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조희풀"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희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