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조선귀족)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조희연(趙羲淵, 일본식 이름: 大村智三郞오무라 지사부로, 1856년 5월 26일~1915년 7월 20일)은 조선 말기의 군인으로 일제강점기에 조선귀족 작위를 받았다. 자는 심원(心源), 호는 기원(杞園), 본관은 평양이며 본적은 경성부 당주정이다.
조희연(趙羲淵, 일본식 이름: 大村智三郞오무라 지사부로, 1856년 5월 26일~1915년 7월 20일)은 조선 말기의 군인으로 일제강점기에 조선귀족 작위를 받았다. 자는 심원(心源), 호는 기원(杞園), 본관은 평양이며 본적은 경성부 당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