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曹洪, ? ~ 232년)은 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장군으로 자는 자렴(子廉)이며 예주 패국 초현(譙縣) 사람이다. 종형 조조가 거병했을 때부터 따라다니며 많은 공을 세웠다. 형양에서 조조가 위급했을 때는 ‘천하에 조홍은 없어도 되지만 조조는 없으면 안 된다’는 말을 남기며 자신의 말을 내주기도 하였다. 갑부였으며 조조의 아들 조비와의 갈등으로 죽을 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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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 (후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조홍曹洪, 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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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별호 |
자(字)는 자렴(子廉) 시호는 공후(恭侯) |
작호 |
국명정후 → 야왕후 → 도양후 → 낙성후 |
신상정보 |
출생지 |
패국 초현 |
사망일 |
232년 |
국적 |
후한 → 위나라 |
경력 |
기춘현장 → 응양교위 → 양무중랑장 → 간의대부 → 여봉장군 → 중호군 → 도호장군 → 위장군 → 표기장군 → 후장군 → 표기장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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