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크리스천 레이엔데커
미국의 삽화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조지프 크리스천 레이엔데커(Joseph Christian Leyendecker, 1874년 3월 23일~1951년 7월 25일)는 20세기 초 미국의 저명한 삽화가 중 한 명으로, 그가 그린 포스터와 책, 광고 삽화, 트레이드 캐릭터인 애로우 칼라 맨,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의 수많은 표지로 잘 알려져 있다.[2][3] 1896년과 1950년 사이, 레이엔데커는 400여 컷 이상의 잡지 표지를 그렸다. 레이엔데커는 미국 일러스트레이션의 황금 시대에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잡지 하나에만 322개의 표지를 그렸으며, 내지에도 많은 광고 삽화 작업을 하였다. 레이엔데커는 "사실상 현대 잡지 디자인의 모든 아이디어를 창안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