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프 드 메스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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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프 드 메스트르(프랑스어: Joseph de Maistre, 1753년 4월 1일 ~ 1821년 2월 26일)은 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의 프랑스계 사상가, 저술가이다. 그는 반계몽주의의 대표적 사상가로, 절대군주정과 교황무류권을 옹호했으며, 기독교에 대한 합리주의적 거부가 프랑스 혁명의 혼란을 초래했다고 논했다. 에드먼드 버크와 더불어, 유럽 보수주의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Toute nation a le gouvernement qu'elle mérite"
"Every country has the goverment it deserve"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는
지금까지 회자되는 유명한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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