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image](https://wikiwandv2-19431.kxcdn.com/_next/image?url=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0/03/Sejonbong_Kumgangsan_20060827.jpg/640px-Sejonbong_Kumgangsan_20060827.jpg&w=640&q=5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관광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북한의 관광은 북한 정부에 의해 엄격하게 통제된다. 모든 관광은 조선국제관광총국(KITC), 조선국제스포츠관광총국(KISTC), 조선국제태권도관광총국(KITTC), 조선국제청년여행총국(KIYTC) 등 여러 국영 관광국 중 한 곳에서 주관한다.[1] 관광객의 대부분은 중국인이며, 2019년 한 추산에 따르면 전년도에 최대 12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북한을 방문한 반면, 서방 국가에서는 5천 명 미만이 북한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2]
![Thumb image](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0/03/Sejonbong_Kumgangsan_20060827.jpg/640px-Sejonbong_Kumgangsan_20060827.jpg)
북한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위협에 대응하여 북한은 2020년 1월 22일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경을 폐쇄했다.[3] 2021년 4월 8일까지 관광 재개가 허용되지 않았으며 경제적 손실은 최소 미화 1억 7,500만 달러로 추정된다.[4]